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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 최여진, 노출 의상에 '시선강탈'…레이디제인-유승옥도 '과감'

기사입력 2015-04-07 01:45 | 최종수정 2015-04-0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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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4/07/2015040801000764300049571.jpg' width=540>

'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더바디쇼' 최여진과 레이디 제인, 유승옥이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등이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최고의 운동법 등을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명의 MC들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여진은 뷔스티에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여진은 "오늘만큼은 당당한 여자가 되자"라며 "내숭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첫 번째는 솔직함, 두 번째는 당당함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오늘 진짜 과감하다"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더바디쇼' 최여진 레이디 제인 유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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