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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비정상회담` 장위안 출연 소감 "세트가 2층까지…얼굴은 더 난듯"

기사입력 2015-04-06 23:18 | 최종수정 2015-04-06 23:19

장위안
'비정상회담' 중국판 장위안
`비정상회담` 중국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판 출연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음식의 노예'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방 열풍에 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판 '비정상회담'인 '세계청년설' 출연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은 "세트가 엄청 컸다. 2층까지 있다. (출연했을 때 나는) 2층에서 내려왔다"며 "엄청 커서 얘기할 때는 너무 힘들었다. 크게 소리치지 않으면 안 들린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출연진들을 한번 둘러본 뒤 "얼굴만 보면 우리보다 나을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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