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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위안은 중국판 '비정상회담'인 '세계청년설' 출연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은 "세트가 엄청 컸다. 2층까지 있다. (출연했을 때 나는) 2층에서 내려왔다"며 "엄청 커서 얘기할 때는 너무 힘들었다. 크게 소리치지 않으면 안 들린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출연진들을 한번 둘러본 뒤 "얼굴만 보면 우리보다 나을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중국판 `비정상회담` 중국판 `비정상회담` 중국판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