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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키스신을 선보인다.
이에 왕소가 어떤 연유로 계곡에 들어가 냉독이 있는 신율에게 키스를 건네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관계자는 "비오는 계곡에서 수 시간 촬영을 감행했던 두 배우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해냈다"며 "최고조에 이른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