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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장윤주, 가슴성형 논란 일축…전문의 "자연산 맞다"

기사입력 2015-04-06 09:15 | 최종수정 2015-04-06 09:15



'SBS 스페셜' 장윤주 가슴성형 논란 일축

'SBS 스페셜' 장윤주 가슴성형 논란 일축

톱모델 장윤주가 가슴 성형 논란을 일축했다.

5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장윤주의 가슴 이야기'에서는 여성의 신체 부위 중 하나인 가슴에 대해 다뤄졌다.

이날 장윤주는 병원진단을 통해 자신의 가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전문의를 찾았다.

이에 장윤주의 초음파 사진을 본 의사는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유방이다. 지방 이식한 것도 안보인다. 보면 다 안다. (인공적인 것이)아무것도 없다. 자연산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고 진단했다.

이에 장윤즌는 "가슴 수술 논란이 이제 끝났다"며 "그리고 모유도 잘 나올 것 같다고 하신다. 나도 꼭 모유수유 하고 싶다. 우리 엄마처럼"이라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SBS 스페셜' 장윤주 가슴성형 논란 일축

'SBS 스페셜' 장윤주 가슴성형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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