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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이날 다섯 후보들은 새로운 '무한도전' 아이템 발표를 시간을 가졌다.
최시원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뚜르드프랑스' 사이클 대회 참가를 제안했다. 눈길을 사로잡은 건 최시원의 화끈한 사진이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사이클 복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호대 때문에 중요부위가 부각돼 보이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또 사진 옆에는 '나는 사이클 마니아'라는 제목과 함께 '화끈한 복장으로 포춘쿠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검색창에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다들 섹스어필만 한다. 너무하다"고 항의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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