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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김동완
이날 김동완은 혼자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가 먹방을 선보이며 '혼자남의 교과서'임을 입증했다.
김동완은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아 샐러드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를 이용했다. 김동완은 "내가 원래 혼자 잘 간다"면서 "실제로 혼자 잘 가는 곳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김동완은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한강에서 헬리캠을 띄워 영상을 찍었다. 헬리캠 촬영이 취미라는 그는 한강 풍경을 촬영한 뒤 직접 편집을 하고 음악을 삽입해 아름다운 서울의 영상을 만들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방송사 헬기에서 찍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혼자 산다'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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