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진세연, 홍종현 이어 이준기와 호흡 맞출까?..."`밤을 걷는 선비` 제안 받고 검토 중"

기사입력 2015-04-01 17:17 | 최종수정 2015-04-01 17:18

[포토] 진세연,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진세연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31/

밤을 걷는 선비 진세연 홍종현
 
배우 진세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진세연이 최근 '

밤을 걷는 선비'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이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진세연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남자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

밤을 걷는 선비'는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하고 책장사에 나섰다가 뱀파이어 선비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앵그리맘',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오는 7월께 방송 예정이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역으로 스크린 진출을 앞뒀다. <스포츠조선닷컴>
 
'

밤을 걷는 선비' '

밤을 걷는 선비' '

밤을 걷는 선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