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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용석 vs 전현무
각자 남부러울 것 없는 스펙을 가진 만큼 서로 장점을 내세우며 양보 없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업시간에 지식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학급반장 선거에서도 양보없는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만한 특강을 준비하게 된 두 사람. 강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강용석과 전현무는 '누가 더 많은 청중을 모으는가'를 두고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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