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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간통죄 재심 청구
매체에 따르면 옥소리는 지난해 7년 만의 복귀가 무산된 후 대만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컴백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옥소리는 지난 2007년 남편인 배우 박철로부터 간통죄로 고소당해 그해 12월 징역 8개월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옥소리는 헌법재판소에 간통죄 위헌 소송을 냈지만 헌법재판소는 합헌 판정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옥소리는 지난해 4월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히며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옥소리는 2011년 이탈리아인 요리사 G씨와 재혼해 두 명의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G씨가 2007년 옥소리와 간통사건으로 기소 중지 후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고, 결국 옥소리의 복귀는 무산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옥소리 간통죄 재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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