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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기자회견 오정연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룹 엑소(EXO)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타운에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엑소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오정연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은근한 노출 의상으로 몸매를 자랑한 오정연은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는 이날 정오 정규 2집 '엑소더스'의 전곡 음원과 음반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SM 아티스트들의 곡을 공동 작업하는 SM 송라이팅 캠프(SM Songwriting Camp)에 참석한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테디 라일리(Teddy Riley),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 켄지(Kenzie) 등 최정상급 작곡가들이 엑소만을 위해 만든 곡들이 담겨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샤이니 종현도 작곡가로 참여,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오는 4월 2일에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엑소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오정연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은근한 노출 의상으로 몸매를 자랑한 오정연은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는 이날 정오 정규 2집 '엑소더스'의 전곡 음원과 음반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SM 아티스트들의 곡을 공동 작업하는 SM 송라이팅 캠프(SM Songwriting Camp)에 참석한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테디 라일리(Teddy Riley),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 켄지(Kenzie) 등 최정상급 작곡가들이 엑소만을 위해 만든 곡들이 담겨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샤이니 종현도 작곡가로 참여,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오는 4월 2일에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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