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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2' 슬리피
이날 방송에서 신병들은 교관의 지시에 따라 상의탈의를 했다. 이때 슬리피는 조심스럽게 상의를 탈의했고, 훈련병들의 시선이 슬리피에게 모였다. 이는 슬리피의 상반신에 새겨진 문신 때문. 이에 제작진은 슬리피의 상반신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슬리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좀 창피하다"면서 "체력이 약해서 사람들이 무시하니까 (문신을) 한 거다. 보호색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29 19:26 | 최종수정 2015-03-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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