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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성시경 송지효
감옥 구경을 하기 위해 탈락자들이 모인 방에 들어온 성시경은 탈락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때 송지효가 감옥을 찾았고 "자물쇠를 하나 더 열어야 한다. 우리 함께 연합해서 자물쇠를 열자"고 성시경에게 SOS를 요청했다.
하지만 송지효는 멤버들의 장난에도 "정말 급하다. 제발 같이 가달라"라며 성시경에게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성시경 송지효
'런닝맨' 성시경 송지효
'런닝맨' 성시경 송지효
기사입력 2015-03-22 22:06 | 최종수정 2015-03-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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