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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동현, 유재석-하하 배신한 이광수 격투기 기술로 '응징'

기사입력 2015-03-22 20:04 | 최종수정 2015-03-22 20:04



'런닝맨' 김동현

'런닝맨' 김동현

'런닝맨'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배신자 이광수를 응징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가수 성시경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배당금 획득 선두를 달리고 있던 유재석은 김동현 하하 이광수로부터 위협을 받았다. 이때 이광수의 배신이 빛을 발했다.

먼저 하하의 이름표를 제거한 이광수는 김동현의 이름표까지 떼려고 했고, 김동현은 격투기 선수답게 하체 기술로 이광수를 제압한 김동현은 이광수의 다리를 접어 폴더를 만들었고 급기야 이름표와 더불어 이광수의 옷까지 뜯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김동현

'런닝맨' 김동현

'런닝맨'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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