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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깃털로 살짝 가린 상반신 누드 ‘깜짝’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3-21 12:55 | 최종수정 2015-03-21 12:55


테일러 스위프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향수 화보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최근 미국 화장품 브랜드 '엘리자베스 아덴'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진행한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고전미인의 분위기를 앞세우며 농염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깃털 의상으로 가슴만 살짝 가리고 풍만한 몸매를 그대로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파격적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향수 광고는 여성 보다 남성 팬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는 후문.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테일러 스위프'로 데뷔했고 최근에는 새 앨범 '1989'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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