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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현PD가 드라마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준혁 채수빈 이상엽 경수진 최명길 정재순 천호진 이혜숙 송옥숙 정원중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삼포세대의 고군분투를 리얼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주말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