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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ID 하니가 뛰어난 언어와 수학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하니는 영어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으며, 미적분 시간에는 멘붕에 빠진 지민의 답까지 알려줬다.
하니는 "예전에 수학 정석에서 풀던 기억이 떠올라 놀랐다.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니의 뛰어난 실력에 지민은 "영어 중국어 수학 모든 걸 다 잘한다. 천재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함께 출연한 강남도 "얄밉다"며 "너무 완벽하니까"라고 하니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