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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행사 참석 차 출국하는 이다해, 오랜만에 드러내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봄맞이 아이템은 역시나 만인의 사랑, 트렌치코트입니다. 이다해의 트렌치는 일반적인 오버핏이 아닌, 그녀의 실루엣을 최대한으로 드러낼 수 있는 타이트 핏으로 빅 쉐이프의 단추 또한 매력적입니다. 클래식한 이다해의 느낌이 마치 영화 속 여주인공의 모습 같네요.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더블 개버딘 벨로우 포켓 코트(45225991)로 4백만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버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