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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김우빈 강하늘 준호
이날 DJ들은 세 사람에게 영화 공약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우빈은 "예상하는 관객수는 손익분기점을 넘었으면 좋겠다. 120만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DJ들은 "300만 넘으면 세 사람이 같이 다시 한 번 출연해 달라. 체육관 관장님들 모시고"라고 제안 했다. 그러자 김우빈과 강하늘은 "관장님을 모시고 나오겠다"고 이야기 했고, 준호 역시 "나도 그 형(트레이너) 데리고 나오겠다"고 답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스물' 김우빈 강하늘 준호
'스물' 김우빈 강하늘 준호
'스물' 김우빈 강하늘 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