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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눈을 괴롭힐 때가 왔습니다. 안구 보호와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한껏 낼 수 있는 선글라스, 찾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블랙 컬러지만 사이드에 골드장식이 포인트인 선글라스는 프레임이 커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을 뿐더러 밋밋하거나 베이직한 옷차림에 가볍게 코디해도 엣지있는 느낌이 가득 뿜어져나와요. 특히나 유세윤의 오렌지컬러 렌즈까지 더해지니 유세윤은 어느새 유니크한 투어리스트로 변신했습니다. 토니 스콧(Tony Scott)제품.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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