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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5년만에 둘째 임신…나 아직 안죽었다"
주영훈은 "그동안 둘째를 갖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내심 '내가 너무 늙어서 유통기한이 다 됐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라고 소감을 고백해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또 주영훈은 "결혼 후 이윤미와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들의 불만 섞인 응대를 받았다.
주영훈의 둘째 임신 고백은 12일 오후 11시 1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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