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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영희 사심개그? 3년 짝사랑 결국 거절한 임우일 '연속 뺨때리기' 작렬
이찬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주먹을 꽉 쥐어 보였고 임우일은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돈 있으면 때려봐 때려봐"라고 도발했다. 이찬은 어떤 상상을 했고, 곧이어 오나미 박지선 김영희로 구성된 '천사 3인방'이 등장해 각각 돈을 들고 임우일의 뺨을 때렸다.
특히 오나미 박지선은 각각 만원 씩 들고 한대 씩 때렸지만 김영희는 만원 다발을 들고 있다가 임우일의 뺨을 수차례 내리쳤다.
시청자들은 "김영희 임우일 뺨 때리는 것 상상한 듯", "김영희 임우일에게 사심 개그", "김영희 임우일 호흡 재미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개그콘서트 '이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개그콘서트 '이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개그콘서트 '이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