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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조권
이날 진운은 고민을 묻는 질문에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잘 대처하고 있나 싶다. 음악도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라고 털어놨다.
조권은 "지금의 삶을 잘 유지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힘겹게 데뷔했고, 힘겹게 '깝권'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힘겹게 2AM이 됐고, 힘겹게 27살이 됐다. 현재 내가 서 있는 곳과 위치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고민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식사하셨어요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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