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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꿀성대교관
이날 여군 최초로 진행되는 야외 숙영을 위해 이다희와 보미가 한 조를 이뤄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이때 두 사람은 유격훈련에서 만난 꿀성대교관(김현규 교관)에 대한 '뒷담화'를 하며 돈독한 우애를 쌓았다.
특히 이다희는 "꿀성대 교관은 정말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 목소리도 듣기 싫다. 아까 그 분은 정말 피도 안 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다희는 유난히 꿀성대교관의 눈에 걸려 수차례 열외를 당한 바 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꿀성대교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꿀성대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