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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재림
이날 송재림은 '이미지 관리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난 이미지 보다 취미를 통해서 자기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기 관리가 자기 계발의 연장선이라 생각한다. 그 안에 취미도 포함되는 것 같다. 취미를 오래하면 특기가 되는 것처럼 장기 프로젝트로 색소폰이나 오토바이, 수영 이런 것을 많이 즐긴다"고 전했다.
또 송재림은 "담배를 끊고 발성과 호흡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또 옛날에 기흉 수술을 받아서 폐 건강을 위해 색소폰을 불기 시작했다"고 색소폰을 취미로 가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색소폰을 스튜디오에 들고 나와 수준급 색소폰 실력을 보여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송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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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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