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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규한
이날 이규한은 신발을 팔아 신상 바지를 사는 등 중고거래에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규한은 "'내가 정말 이 일하고 안 맞나' 엄청 크게 좌절감이 왔었다. 한동안 연속극을 다 안했다"고 운을 뗐다.
이규한은 이어 "가장 큰 문제는 생활비가 끊긴거다. 그때부터 팔기 시작했다. 옷을 팔고 신발 팔고..가지고 있는 물건을 팔아서 생활했다"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혼자산다' 이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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