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먼킴 김지우
이날 김지우는 "우리가 결혼하고 나서 초반 3개월 동안 이틀에 한 번씩 매일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일 섭섭했던게 시댁이 가까워 일주일에 두세 번 다녀왔는데 갔다 오면 나도 '우리 집에도 같이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지우는 "그런데 남편이 '가요. 누가 가지 말랬어요?'라고 하더라. 그 말투가 정말 섭섭했다"라고 말해 레이먼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지난 2013년 5월 결혼,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레이먼킴 김지우
레이먼킴 김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