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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이날 강남은 세 명의 이모에게 홍삼을 선물하고, 용돈까지 드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강남의 막내 이모는 "강남이 어렸을 때 인형처럼 참 예뻤다"고 말했고, 넷째 이모는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강남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강남은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보면서 "어머.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생겼냐"며 거침없이 엄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디스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