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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이재룡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의 딸 예빈이가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예빈이는 도착 직후 아빠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해 '아빠 바보'임을 증명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 예빈이는, 유호정이 친정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빠졌을 당시 생겨 애틋하게 키운 딸이다. 단아한 미모의 유호정을 빼닮은 예빈이는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유호정 이재룡 부부는 1995년 백년가약을 맺은 20년 차 잉꼬부부로 슬하에 아들과 딸을 각각 하나씩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유호정 이재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