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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남 "'토토가' 이후 긴장 풀려 대상포진…너무 아프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1-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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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남 대상포진

'힐링캠프' 김정남 대상포진

터보 김정남이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터보 김종국,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밤무대 행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자리에 앉자마자 연신 앓는 소리를 냈다.

이에 김정남은 "사실 대상포진이 와서 너무 아프다. 그런데도 출연했다"고 털어놨다.

김정남은 "'토토가' 출연 이후 집에서 방송을 계속 돌려봤다. 하도 오랜만에 출연한 거라서 보고 또 봤다"며 "그런데 방송을 많이 보고, 긴장이 풀리면서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등도 아프고 다리까지 아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김정남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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