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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이 상남자의 거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정체불명의 남성들은 '무도' 멤버들을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액션스쿨로 끌고 갔다.
하지만 알고 보니 '무도' 멤버들의 납치 사건은 정두홍, 허명행 무술감독이 제작진의 요청으로 진행한 계획이었다.
한편 특집 '나는 액션배우다'에 등장한 정두홍 무술 감독은 영화 '게임의 법칙', '테러리스트', '비트', '역도산', '태영은 없다', '쉬리', '무사', '태극기 휘날리며', '짝패' 등 영화에서 인상 깊은 액션 연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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