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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이날 유승옥은 늘씬한 키는 물론 가슴과 허리, 엉덩이 둘레 모두 완벽한 신체 사이즈인 '35-23-36'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승옥은 "난 만들어진 몸매다. 열심히 운동해서 몸매를 가꿨다. 운동하기 전엔 넓은 어깨와 큰 키 때문에 육덕진 스타일이었다"고 반전과거를 언급했다. 그녀는 "우연히 연기자로 캐스팅 된 후 다이어트를 위해 한의원,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했다"며 "콤플렉스였던 허벅지는 살이 도무지 빠지지 않아 지방흡입술까지 받았다. 이후 저만의 운동법을 통해 지금과 같은 몸매를 만들었다"고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털어놨다.
'스타킹' 유승옥
'스타킹' 유승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