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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열애설 부인
관계자 측은 "정우성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며 "정우성은 평소 사교성이 좋고 지인들과 만남을 자주 가진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 중 한 명이라 오해가 불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우성이 30대 초반 재미교포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5월에도 30대 일반인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제작과 주연을 겸하고 김하늘과 함께 출연한 멜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우성 열애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