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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이어 "전속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현직 멤버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가 모여 진행한 쥬얼리의 마지막 화보는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