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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이번 '힐링캠프' 신년캠프는 3명의 MC들이 각자의 절친을 직접 섭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유리는 핑클 활동을 함께 했던 이효리에 전화를 걸었고, 이효리는 "지금 가면 4시간 쯤 걸린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김제동은 배우 강동원에게 연락했다. 김제동은 강동원에게 "많이 놀랐냐"고 물었고, 강동원은 당황한 목소리로 "아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연출 영화 '허삼관' 개봉을 앞둔 하정우가 2년 6개월 만에 재출연해 허심탄회한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하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