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에서 니콜은 풍성하고 화려한 퍼로 관능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블랙 크롭탑과 화이트 스키니를 착용한 모습은 그녀의 매끈한 허리라인을 강조, 옅은 버건디 컬러의 입술은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섹시 복근은 연예계 최강 몸매임을 입증했다.
한편 니콜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섹시한 것 같다'는 질문에 "도 처음 들어 보는 표현이지만, 그 어떤 칭찬보다 맘에 든다. 앞으로도 브라운관 밖에서 팬들과 더 진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