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프리랜서
현재 공식적인 사표 저리 절차를 밟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정연 아나운서는 2월 3일 퇴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에도 한차례 퇴사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KBS 아나운서실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가 모두 KBS를 떠나게 됐다.
최송현은 KBS 아나운서 32기 중 가장 먼저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어 전현무와 이지애가 나란히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정연 프리랜서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