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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김동현도 눈물 줄줄?…'눈치왕'서 어땠나 보니
tvN '눈치왕'이 첫 방송됐다.
이날 '눈치왕'에서 김동현은 얼음 위에서 맨발로 견뎌내는 '얼음왕국', 매운 음식을 참아내는 '나쁜 녀석들' 등의 게임에서 마지막까지 고통을 참아내 웃음을 줬다.
특히 김동현은 '나쁜 녀석들' 게임 후 "4단계까지 너무 쉬워서 다 먹는 줄 알았는데 5단계가 장난 아니다"며 고통스러워했다.
이어 김동현은 눈물를 흘려야하는 3라운드에서는 눈물을 흘리기 위해 눈에 양파를 발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