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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광희가 같은 그룹 멤버 임시완에 대한 부러운 속마음을 털어놨다.
광희는 또 "그 동안 부러워서 표현하지 못했는데 시완이가 했던 것 똑같이 하고 싶다"며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해 회사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같은 그룹 멤버로서 굉장히 자랑스럽기도 하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둥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폭풍입담을 과시한 광희의 활약상은 3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