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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제라드 부인, 모델 출신의 위엄…몸매 '후끈'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4-12-31 10:35








리버풀 주장 제라드의 부인 알렉스 커란이 두바이 해변에서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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