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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공연장 나들이…이영애, 젊은 유지 비결은 '번개맨?'
이날 공연에 앞서 포토월에 선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들은 엄마를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환한 미소의 이영애는 두 자녀를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 않을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번개맨'은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활약하는 전통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날 쌍둥이가 관람한 '스페이스 번개맨'은 오는 1월 31일까지 한전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승권, 승빈 남매를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