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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란성 쌍둥이와 함께 공연 관람 나들이..."인형은 제꺼에요~"
이날 공연에 앞서 포토월에 선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들은 엄마와 똑 닮은 외모로 귀여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애는 두 자녀를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 않을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번개맨'은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활약하는 전통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스페이스 번개맨'은 오는 1월 31일까지 한전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