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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안정환은 "내가 없는 동안 여유를 즐기고 있어. 사랑해요"라며 아내와의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어떻게 그런 말이 나와? 애가 둘인데? 와 장난 아니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사랑은 연기가 안 돼. 대단한 사랑이지"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답했고, 윤민수는 안정환의 아들 리환이에게 "리환아, 너 곧 있으면 동생 생기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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