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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청년 로빈, 탈모 예방 비법은?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4-12-11 09:26



'프랑스 미남' 로빈이 탈모 걱정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에브리바디' 녹화에서 로빈은 "풍성한 머리숱을 소유하고 있지만 민머리 유전자로 탈모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 이미 둘째 형은 지단 못지않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탈모 예방을 위해 먹는 식품과 친형에게 추천하고 싶은 탈모 예방 비법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1일 오후 9시 4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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