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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의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의 네 번째 OST, '보통 이별'이 9일 정오 공개된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맞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복잡미묘하지만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주인공 동치(최진혁)와 열무(백진희)의 가슴 두근거리는 달달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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