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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에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화제를 모은 이진아의 셀프 카메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진아는 심사위원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 무대를 본 박진영은 "이거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이진아는 심사대상이 아니라 아티스트다"라고 크게 감탄했고, 유희열은 "꿈꿔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잠깐 꿈을 꾼 것 같다. 인디 뮤지션이 메이저로 성공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진아의 일상 사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진아는 웨이브 머리에 브이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시간아 천천히를 부른 이진아에 네티즌들은 "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좋던데요", "시간아 천천히 자작곡으로 만든 이진아 예쁘네요", "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자작곡도 좋던데 외모도 귀여워", "시간아 천천히 자작곡 선보인 이진아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