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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는 류승룡과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88학번 선배이며, 이철민은 90학번으로 동기 사이.
이날 류승룡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은 김원해는 "류승룡이 워낙 떠서 연락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김원해와 이철민의 폭로를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이에 류승룡 소속사는 "그럴 분이 아니다. 방송내용을 확인해보겠다"고 해명했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에 네티즌들은 "
류승룡 소속사 해명 나왔네", "
류승룡 소속사 해명 본인 의사는 밝히지 않았구나", "소속사 해명 나온 류승룡 라미란과도 연락 안된다던데", "
류승룡 소속사 해명까지 하는 해프닝 당황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