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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MC몽 '내가 그리웠니' 응원글 삭제
이번 MC몽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니가 가지고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니 누나"라는 글과 함께 MC몽이 점령한 음원차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또한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한 후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조현영 MC몽 '내가 그리웠니' 응원글 삭제, 대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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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MC몽 '내가 그리웠니' 응원글 삭제, 동료로 응원했으면 됐지 삭제까지", "
조현영 MC몽 '내가 그리웠니' 응원글 삭제, 왜 그랬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