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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착시 원피스로 호기심 자극...'요염+청순'
가수 홍진영이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이날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산다는 건'을 열창한 홍진영은 여성스러운 안무로 절제되고 우아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어 홍진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며 아찔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한쪽이 트여있는 의상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의 애잔한 울림으로 시작하여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위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서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홍진영에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인기가요 홍진영, 남궁민이 보고 화들짝 놀랐을 것 같네요",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관리를 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가 정말 좋네요. 여자들이 딱 부러워하는 몸매인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