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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장 멈춰 심폐소생술 받고 응급실 行…원인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10-22 17:06



신해철 심폐소생술 / 사진=

신해철 트위터

신해철

가수

신해철(46)이 심장 기능 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오후

신해철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이 최근에는 위경련인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장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병?

그러나

신해철의 상태가 이날 새벽 안 좋아져 병원으로 향했고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

현재

신해철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경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

신해철은 원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라며 "최근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신해철, 무슨 일이야?", "

신해철, 심정지라니 무섭다", "

신해철, 제발 살아서 일어나길", "

신해철, 별일 없길 빈다", "

신해철, 상태가 많이 심각한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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