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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가수
신해철(46)이 심장 기능 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소식이 전해졌다.
신해철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이 최근에는 위경련인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장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병?
그러나
신해철의 상태가 이날 새벽 안 좋아져 병원으로 향했고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
현재
신해철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경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
신해철은 원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라며 "최근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신해철, 무슨 일이야?", "
신해철, 심정지라니 무섭다", "
신해철, 제발 살아서 일어나길", "
신해철, 별일 없길 빈다", "
신해철, 상태가 많이 심각한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