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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영희가 성혁과의 포옹신을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가슴이 아주 넓더라. 그 가슴이 잊혀지지가 않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황영희는 스스로를 소개하며, "엄정화와 동갑인 47세에 미혼이다"라고 공개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황영희 성혁과 러브라인이어야 했나", "황영희 성혁과 포옹에 설레다니 역시 미혼이네", "황영희 성혁과의 포옹이 그렇게 좋았나", "황영희 키스신이었으면 일주일 잠 못 잤을 듯", "황영희 미혼인게 실감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